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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14일차] 사전예약 구매로 득템한 아이폰13프로 언박싱 리뷰 : 이게 소원이었네~ 드디어 아이폰 13프로 리뷰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의 저답지 않게 소위 '사전 예약 구매'라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했거든요. 저는 맛집에서 줄 길게 서는 것도 스스로는 하지 않는 사람인데 말이죠. 심지어 얼마 전까지 쓰던 폰은 아이폰 8 이쯤 되면, '아, 꽤나 오래 썼겠구나'라는 생각부터 들 겁니다. 하지만 불과 2년 전에 구매했던 폰이랍니다. 즉 저는 최신 제품을 쓰는데 관심이 크지 않은 소위 "Later Adopter인 거죠. 그런데도 아이폰13프로를 서둘러 구매하게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8월의 제주도 한달 살기 영향 : 죽어있던 소비 세포가 살아난 듯. 10여 년 만의 아이맥을 구매했지만 신형 아이맥 출시가 되는 불운 : 늙은 아이맥이 오락가락해서 어쩔 수 없었음. 마지막 이유 : 2년.. 2021. 10. 27.
[글쓰기 13일차] 성인의 낯가림, 부끄럼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다 컸어도 여전히 낯가림 혹은 부끄럼에 괴로워해 본 적이 있나요? 제가 그랬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늘 그랬던 건 아니지만, 한번 긴장을 타기 시작하면, 그 상황에서 벗어 나오기가 어려워지곤 했죠. 40세 즈음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40 먹도록 고쳐지지 않는 거라면, 차라리 그냥 드러내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런 성향 때문에, 특히 남자 앞에서 오해받는 경우가 많아서 속상한 적이 많았답니다. 변하지 않는 내 행동에 대한 각자의 해석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졌죠. 자신을 좋아하나? 아니면 나를 불편해 하나 등등...머가 되었든 정답은 아니었는데. 40이나 돼서 급작스럽게 부족한 나를 오픈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었을까 곰곰이 되돌아보면, 제가 그즈음에 사업을 시작.. 2021. 10. 20.
[글쓰기 12일차] 배려 vs 호의 문득 어려운 주제구나 싶은데...그렇게 거장한 글을 쓰려던 것은 아니고, 오늘의 일기 내용이다. 내가 호의를 갖고 다가가는 사람들에게서 바랬던 것은 '공감 혹은 공유'였던 것같다. 무슨 말이냐고? Give & Take 의미는 아니고, 길어지는 관계에서 메아리처럼 되돌아오길 바란 것이 그러한 것들이 아니었겠나 싶다. 하지만 내가 부족해서 그런지, 충분한 메아리를 받지 못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필요한 사람들이 아님에도. 분명히 이유가 있을텐데, 나이 50이 넘어서도 진정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 그들에게는 내게 부족한 면을 보듬어줄 수 있는 성향이 있을 것이다. 이 지점에서 어쩌면 소소한 비극이 생기는 듯하다. 상대방을 채워줄 수는 있지만, 정작 자신은 불편함을 느끼게.. 2021. 10. 10.
[멘토링] 창업자들은 창업 아이템을 어떻게 발견할까? 창업 아이템은 창업자 본인이 발견한 문제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름 괜찮은 기회를 발견해서 일을 벌이고, 내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해줄 고객을 찾고, 그런 성향의 의미있는 집단을 찾으려는 노력 끝에, 타겟 고객 집단의 크기가 처음 생각보다 작을 수 있다는 판단에 다다르면 멘붕이 옵니다. 아...이거, 어떻게 하지? 타겟 고객의 크기가 작다는 것만으로 반드시 나쁘게 볼 일은 아닙니다. 페이스북 창업자들은 처음에 친구들끼리 인기투표하는 서비스를 재미 삼아 만들다가 사업 시작했으니까요. 그들의 타겟 고객은 고작해야 작은 커뮤니티 수준이었을테니. 다만 거기에 붙었던 프리미엄은 그들이 하버드나 스탠퍼드 대학이라는 네임밸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종의 엄친아 투표였을테니, 여기 저기에서 관심을 모을 수 있었.. 2021. 10. 7.
할로윈 파티에서 Style Battle 해보자! by 제페토 @shirleykim 첫번째 파티라는데, 귀찮아서 참여안할까 하다가,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참여해봤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외외로 기대보다 괜찮은 성적이라, 괜시리 욕심이 좀 생기네요. https://zefro.zepeto.me/nds/halloween/style-battle/myShare/9af0b:9af0b291b5b466e866d7558352bc6f9f3a425d58:0?language=ko STYLE BATTLE 지금 바로 최고의 스타일을 찾아주세요! zefro.zepeto.me 아래와 같이 스타일링을 생각없이 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순위가 얼추 15 퍼센트 내외에 들었다니! 그리고 예선전을 일주일 정도 해서 10월 8일 자정에 끝나고, 다음날인 9일 하루동안 결승전을 한다고 합니다. 10%내.. 2021. 10. 6.
[40일 글쓰기 7일차] 글쓰기의 딜레마 요며칠 계속해서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내 마음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걸까? 이런 무조건적인 우울감은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듯하다. 어쩌면 단순히 환절기 탓을 수도 있겠어. 그래서 오늘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내 기분에 대해서 하나, 며칠동안 글쓰기를 한 결과로 안게 된 고민 둘에 대해 얘기해보기로 하자.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기분 이렇게 기분이 축축 처질 때는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간다. 내 삶은 그리 성공적이지 않게 흘러왔다는 부정적인 기억의 장면들이 이럴 때는 더 많이 지나가지. 얼마전에 있었던 기분 나빴던 일들 몇가지를 괜시리 곱씹고 있게 되기도 하고. 오늘 있었던 사소한 실수에도 비정상적이리만큼 신경이 쓰여. 오늘 그 일은 잘 수습한 걸까? 아니면 그저 또 타인에게 이용 당하게 된.. 2021. 9. 29.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정리와 고민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수익 모델은 비스니스 모델과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혼돈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모델, 즉 사업 모델은 수익 모델보다 넓은 범위의 의미를 가지고 있죠. 핵심 고객은 누구인지, 그들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가치를 어떤 방식(핵심 기능)으로 전달할지, 그로 인해 어떻게 수익(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인지 등을 포함 한 것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즉 이익 창출을 사업 활동의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온라인에서 제품을 팔고 있다면, 비즈니스 모델은 '소매'일 것이고, 넷플릭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구독', 크몽 서비스는 '매칭'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디즈니의 경우에는 '라이선스'가 주요 비즈니스 모델이 되겠지만, 이 경우에는 좀더 복합적이고.. 2021. 9. 26.
2021년 아직 남아있는 사업화, 시설/공간/보육 지원 사업 정리 요즘 멘토링을 하고 있어서, 캐릭터 사업을 하고 있는 멘티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없을까 하고 뒤적뒤적 하다가, 조금 정리해보았습니다. 따라서 내용이 좀 편중되어 있을 수는 있어요. 우리 멘티들에게 맞을 만한 걸 정리하는 것이라... 초기창업 패키지 창업 3년 이내 기업에게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는 자금과 아이템 실증 검증 등을 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과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으로 21년도 예산은 1002억원 /960개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올해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으니, 남은 지원사업이 많지는 않겠죠. ^^ 사업화 자금은 최대 1억원이라고 하는데, 예비 창업 패키지 처럼 실제로는 50% 수준으로 나누어주는지는 따로 알아봐야할 듯합니다. [마감일 2021-10-01.. 2021. 9. 24.
10. 사업하면서 틈틈이 챙겨두면 좋은 것들 : 소프트웨어사업자, 중소기업확인서, 여성기업확인서, 벤처기업인증 등등 사업을 시작하고 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바빠진다. 특히 스타트업이 더한 것같기도 한데,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다.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면 여유가 생기겠지만, 그렇게 되기 전까지의 스타트업 대표들은 항시 바쁘다. 그 바쁨에서 잠시 피신해있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이런 와중에 틈틈이 챙겨두면 좋은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사업자 신고를 미리 해둔다면, 조달청이나 정부지원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유리하다. 사실 유리하다기보다는, 이게 없어서 자격 요건이 안되어서 지원조차 못해보는 불이익을 안겪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더 맞겠다. 나는 IT 서비스를 개발앴던 사람이라 우선은 이것부터 떠오른다. 그밖에 머가 있을까?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는 것도 연관성만 있다면 좋다. 소프트웨어사업자 신고 (.. 2021. 9. 23.
[제주 한달 살기] 서귀포 중문의 건강한 맛을 좀 아는 분께만 추천하는 카페 한달 살기 글을 성실하게 써보겠다는 당찬 포부는 저리저리 던져버리고, 제주도 중문 근처가 이렇게 볼거리 할 거리가 많았나 하며 감탄을 내내 하다가 시간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ㅠㅠ. 늦은 감이 있지만, 우선 중요한데,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카페 하나를 오늘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안녕,좋은하루 cafe' 서귀포 중문에서 나름의 복작 복잡한 시내에 위치한 카페인데요, 이곳을 소위 '힐링 카페'로 추천해봅니다. 이곳은 근처에 유명한 수두리 칼국수 포함에서 맛집들이 많고, 중문의 도회적 풍경을 나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인지, 입구에 다다르면, 맛집 소문에 찾아든 카페인데, 중문의 화려한 다른 카페에 비해 소박하고 평범하기 그지없어서, 잠시 솔직히 놀랐습니다. 카페 안도 실제로 많이 작고요... 2021.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