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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다

[위시리스트] 내가 여행 가고 싶은 곳은 어디? - 해외여행지 추천

by 셜리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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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코로나19때문에 해외 여행은 텄다고 얘기하지. 그래도 꿈꾸는 건 자유니까, 언젠가는 가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자. 일종의 버킷리스트 정리라고 볼 수 있겠다.

 

1. 팔라우(PALAU)에서 스킨스쿠버 배우기

1994년에야 독립국의 지위를 획득한 신생 국가지만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는 국가라고 한다. 독립에 대한 시도는 여러번 있었지만, 주민투표에서 계속 부결되어서 뒤늦게 독립되었다고 하니,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나라로 볼 수 있겠다. 이런 걸 찾아보는 이유는 태국이나 발리, 크로아티아 같은데서 가끔 내정이 어지러워서 여행이 금지되는 경우를 가끔 본 적이 있어서 그렇다. 

by Pixabay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환상적이 곳이다. 5월에서 11월은 우기라고 하고 나뭇잎으로 만든 공예가 유명하다고 한다. 또 영어를 쓰니,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겠다. 사실 일본은 선진국인데도 왠만한 표기들이 그렇게 친철하게 되어있지 않은 편이다. 영어를 잘하는 편이라는 독일도 베를린 같은 대도시만 벗어나도 영어가 안통한다. 내가 영어를 잘하지 않는다해도 우리나라는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며 자랐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정보를 얻기 쉽다는 뜻이 된다.

 

그곳에서 스킨스쿠버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젤리피쉬 레이크라는 곳에서 해파리들과 함께 바닷속을 돌아다는 환상적인 경험을 나도 해볼 수 있을까?  밀키웨이라는 파스텔톤의 바다도 좋아보인다. 가서 산호 머드 팩을 해볼 수 있을 듯. 락 아일랜드라는 무인도에서 바베큐 파티도 있구나.

by Pixabay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팔라우 정보를 찾다보니 아래 여행사가 매우 전문적인 곳으로 보인다. 좋은 정보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가능하다면 자유여행으로 최소 2주 이상 정도 머물러 보고 싶어서 정말 가게 된다면 이용할지는 모르겠다.

 

www.palaudaytour.com/

 

팔라우 데이투어닷컴

배틀 트립 팔라우편 한국인 운영 현지 여행사! 호텔/투어 예약 , 팔라우 풀빌라

www.palaudaytour.com

 

2. 플리트비체 파크에서 산책을 

영화 아바타의 배경지로도 유명한 이 요정 숲에서 거닐어 보고 싶다. 가보고 싶은지는 정말 오래되었지만, 방송에서 여배우들이 여행하면서 소개하게 되고, 영화 배경으로도 쓰이고 나니 정말 유명해졌다. 언젠가는 가보겠지 하면서 세월만 흘렀다.

by Pixabay

 

3. 가우디의 건축물들 구경하기

앞으로 꽤 오랜동안은 유럽을 갈 수는 없을 것같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우디 건축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 정말 언제 마음을 독하게 먹고 크로아티아, 스페인, 포르투갈 이렇게 쫙 돌어볼까?

by Pixabay

 

4. 포루투갈의 바스크 지방에 가서 민속의상 입어보기

안타깝게도 포루투갈의 바스크 지방에서 대한 정보는 쉽게 찾아지지 않았다. 사실 여기는 관광지는 아닐 것이다. 대학생일때 바스크 지방의 민속의상 자료를 정리하면서 묘하게 끌렸던 기억이 있어서이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우연을 가장한 운명으로 가보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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