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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우버(Uber) : 모빌리티로 확장하는 IT 기술 기업

by 셜리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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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에 관해 조사를 하면서 또다시 반성모드가 됩니다.  사실 손정희 회장도 투자한 회사니까 하면서,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덥석 주식을 매수했거든요. 매수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 제가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생각했다면, 좀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매수가 가능했을 거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또 드네요. 반성은 여기까지 ㅎㅎㅎ 

 

<잠깐 영어 공부>

The editor calls this company(ESTC) the “backbone” of both those ride sharing industry leaders because it helps track all the cars in those platforms.

에디터는 이 회사(ESTC)는 승차공유 산업의 리더인 두 회사들(우버, 리프트)의 "중추"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유는 이 회사가 플랫폼에서 모든 차들을 추적하도록 돕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버나 리프트 주식을 사기 보다는 여기에 활용되는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는 게 좋겠다는 얘기네요.

 

Zoom shares have skyrocketed over 110% this year and 120% since going public to crush fellow 2019 IPO standouts Uber and Lyft.

줌은 올해 110%나 주가가 고속 상승을 했으며, 상장 이후로 120%나 오른 것인데, 이는 2019년 IPO 동료인 우량주식이었던 우버나 리프트를 한방 먹이는 결과이다. ; 우버는 그다지 긍정적인 기사가 없는 것같습니다. 현재로는.

 

Some gig workers are getting $0 in unemployment benefits

일용직 사람들은 실업 수당으로 0$를 받고 있다. ; 우버는 직원채용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기사들이 주로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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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일때는 15$에서 현재 30%니까 2배 정도 회복되었군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마이너스입니다. ㅠㅠ

 

 

우선은 우버의 마이너스 요인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1. 'AB5법' 시행으로 인한 운영 비용 부담 상승

올해  '어셈블리빌5(AB5) 법안'이 시행되면서 우버 같은 플랫폼 서비스 노동자들을 '독립계약자(개인사업자)'가 아닌 피고용인'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운전자 노동착취 논란이 있었던 우버는 운전자를 일반 근로자로 적용하면 운영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 아직 영업이익을 제대로 못 내는 우버로서는 엄청난 위험부담이 지게 되었습니다. 우버는 현재 이에 대해 위헌 소송을 낸 상황으로, 이 법안은 비단 우버뿐 아니라, 각종 임시직 형태의 고용을 기반으로 한 모든 업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 전 세계 택시업계와의 여전한 갈등

이는 얼마전 타다의 사업종료와 맥락이 닿는 부분이 있네요. 많은 나라의 시장에서 불공정 경쟁을 통해 이득을 취한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영업중지 처분은 받은 나라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떄 90여개국에 진출했던 우버는 현재 60여개국으로 줄었습니다. 사업 규모의 축소는 주가 하락의 요인이 될 수 있죠.

 

3. 공유경제 순기능에 대한 비판 여론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은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모든 차량이 우버에 가입하면 교통체증이 사라질 것이라 했으나, 실제로는 반대로 부정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4. 엄청난 적자와 기대이하의 주가

위와 같은 이유로 기업가치 측면에서도 우버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로 주가 상장 이후 한때 40% 넘게 주가가 빠졌지만,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과 우버 이츠의 긍정적인 평가로 주가가 상장시점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버의 긍정적인 요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공유 경제에서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영역 확대 및 이동

모빌리티는 사물인터넷(IoT), 전기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의 이슈와 결합한 4차 산업 형명의 핵심 분야입니다. 우버 역시 시대의 변화에 따라 IT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는 테크놀로지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우버의 정확한 명칙은 우버 테크놀로지인 점을 여기서 잠시 확인해야겠네요. 

 

2. 다양한 AI 기술 활용과 그에 대한 개선된 평가 기대

우버는 인공지능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라는 자체 머신러닝 플랫폼을 활용하여 승차 공유나 배달에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하기 위해 정확하게 시간을 예측하고 그리고 서로의 안전을 위해 기사의 얼굴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출하는 고객의 상태를 파악하여 술취한 고객은 거절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IT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의 기대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 기본정보>

CEO : 다라 코스로샤히 (Dara Khosrowshahi)

홈페이지 : www.uber.com

사업분야 : Rides, Eats, Freight, Other Bets, ATG and Other Technology Programs(모빌리티, AI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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