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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짤막 뉴스 모음 : 비욘드미트, 우버,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by 셜리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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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락을 넘어, 돈을 받고 가져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엄청난 우울한 전망 속에 휘청거리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머, 물론 저도 유가에 물려있어요. 저의 유일한 장점이 "끝까지 버틴다"였는데, 어째 요즘 시절에는 전혀 맞지 않는 전략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정 기업 하나에 대한 조사보다는 관심 가는 기업들의 최신 뉴스들을 짧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비욘드 미트>

By contrast, the day's biggest gainer was Beyond Meat stock, which rose more than 5% after announcing a distribution deal with Starbucks in China. Demand for plant-based alternatives to meat is seen by both companies as being structurally supported by the negative publicity around China's policing of its food chain.

유가 폭락 때문에 우울한 주식시장 분위기와는 반대로,  그날(4월 21일)의 최대 수혜주는 비욘드 미트 주식이었다. 중국에서 스타벅스와 유통 사업을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한 후 5% 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의 식품 문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으로 인해, 비욘드 미트와 스타벅스는 대체육 식품에 대한 수요에 있어서 구조적으로 덕을 보게 된 듯하다. 

 

네, 좋은 소식이네요. WTI ETN는 홀랑 날리게 될 수도 있지만, 이거라도 올라주니 조금 위로됩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매도해야 제 돈이 되는 것을. 일희일비하지 않으렵니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The Texas Railroad Commission defers a decision on whether to mandate production cutbacks in the state and will revisit the issue on May 5.

텍사스 철도 위원회는 원유 감산 지시 여부에 대한 결정을 연기하고  5월 5일에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이다.

 

참 큰 일입니다. 다른 산유국들이 적극적으로 감산하려면, 미국부터 감산을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요, 위원회에서 의견 조율이 잘 안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사우디나 러시아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미국은 그로 인해 이익을 보는 구조였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양보(?) 좀 하면 다 같이 좋을 텐데요.

 

 

<우버>

Uber Technologies Inc on Tuesday launched a website to help its ride-hail and delivery drivers navigate the intricate U.S. unemployment system, with many gig workers still waiting to receive jobless pay provided under a U.S. coronavirus response bill.

우버 테크놀로지는 화요일에 웹사이트를 하나 개설했다. 이는 운전자들이 복잡한 미국 실업 시스템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서비스이다. 현재 일용직 노동자들은 여전히 미국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법안에 의해 제공되는 실업 수당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우버... 그런데, 조금은 좋은 소식도 있긴 합니다. 우버는 마침 음식 배달 사업 분야에 뛰어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서비스가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이 기업은 반흉반길하다고 보면 될까요? 그래도 어려움이 있는지 delivery drivers도 실업수당을 쉽게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거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by geralt in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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