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레바리1 남의집 : 취향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 집으로 떠나는 가깝고 안전한 거실여행이라... 나도 2019년 초반에 비슷한 생각으로 살롱 문화를 꿈꾸며 나만의 작은 공간을 만들었다. 그러나 당시 나는 사업에 지친 때고, 2번의 플랫폼 사업에 질려있던 터라, 플랫폼으로 풀 것을 거부했는데, 누군가는 비슷한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여기까지는 특별할 건 없다. 누군 하고 안하고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거니까. 그러나 살펴볼수록 신박한 부분이 있었는데, 초기에는 자체 개발을 최소화 하고 회사명을 따라간 걸까? 기존에 있는 남의 서비스를 여러개 이용해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점에서 내게는 몹시 신박했다. 안그래도 요즘 머든 직접 개발하지 않고, 이미 있는 걸로 먼가를 만들어보려 노력하고 있던 중이라 더욱 그랬다. 남의집은 의 저자 이기도 한 대표 김성용의.. 2021. 6. 12.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