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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40일2

40일 글쓰기 도전 다시 시작하자! 오늘이 9월 20일이니, 여기에 40일을 더하고, 글 쓰지 않을 주말(토,일)로 넉넉하게 10일 정도를 추가하면, 11월 10일까지 글쓰기를 도전해보기로 했다. 40일 도전이라는 게 매직 숫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30일은 왜인지 짧고, 60일은 긴데, 한달 조금 넘는 기간이라는 느낌이 한번 도전할 만하게 보이니. 몹시 주관적인 기분일 수도 있겠지. 지난번의 40일 글쓰기 계획은 실패으니까. 물론 핑계는 있지만, 그래도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도전의 첫 시작은 선언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이고. 매일 최소한 글 하나는 쓰기 글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고, 바빠서 안지키는 날이 생길 수도 있겠다. 중요한 건, 느슨하게라도 지속성 있게 40일을 채우는 것이다. 방향성은 그 이후에 생각해보기로... 2021. 9. 20.
[재도전] 도파민 단식 40일을 다시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머랄까, 꼭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쓰기 싫어진 점을 부인할 수 없네요. 제게 가장 어려운 게 단순하고 일관된 목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이 길로 쭉 가자' 라는 결정을 할 수가 없네요. 저는 관심사도 많고, 이것 저것 시도를 많이 해왔고, 그래서 할 줄 아는 게 많아졌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쁘지는 않습니다. 뒤집어보면, 어느 것도 제대로 완성된 것은 없으니까요. 반성은 맨날 하고 또 하지만, 타고난 기질인지 달라지지 않네요. 흑. 1. 질문하기 그래서 요즘 내가 잘 하지 않는 시도들을 몇개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주변인들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결되는 꼬리.. 2021.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