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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산책을

by 셜리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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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게 집에 있는 엄마의 갑갑함도 덜고, 물론 저의 갑갑함도 덜기 위해 의왕 호수로 산책을 나갔다. 그 사이에 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완성이 되었구나.  사람들이 바글바글. 갈 데라고는 야외밖에 없으니까.

 

산책하면서, 엄마는 예전 사스 때 아버지 병원다녔던 얘기를 꺼낸다. 잠깐이지만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때 그랬었지...

 

 

가는 길에 멋진 나무 무리를 발견하고 한컷, 자세히 보니, 그 아래를 여유롭게 헤쳐나가고 있는 오리도 발견해서 한컷^^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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