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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일 한개의 포스팅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일기같은 글을 남기고 있는 걸까? 글쎄, 그런 점도 있겠지만, 느슨해진 나를 타이르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그래도 그렇게 마음 먹어서 그런지, 지난주보다는 글을 더 썼으니, 칭찬해~~ 아무 일도 안한 건 아니고,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위대하고 은밀하게 혼자 하고 있는 것이 있긴 합니다. 하기는 이 블로그 글쓰기도 그러한 것 중에 하나죠. 몰라도 너무 몰라서 문제이긴 한데 ㅎㅎㅎ 제가 혼자서 은밀하게 하고 있는 것들의 대부분은 앞으로 길게 가져갈 "연구의 시간"을 버텨줄 수익 구조를 만드는 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 더 부지런 해지고, 지금보다는 더 많이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2020. 5. 25.
인공지능을 활용한 패션 관련 서비스들 생뚱하게 요런 걸 정리하는 이유는 어제 알게된 새로운 지식을 기록해두는 차원에서 정리하는 거라 다소 두서 없습니다. 그래도 2020에 핫한 키워드와 새로운 지식들로 저를 채워서 업글인간이 되보렵니다. ㅎㅎㅎ 해외 Stitch Fix(미국) : AI 알고리즘으로 패션 큐레이션하는 스타트업으로, 20$의 스타일 비용을 지불하면, 인공지능으로 내 취향을 분석한 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골라주는 서비스. 작년에 약 1조원 매출을 기록하고 무려, 나스닥에도 상장된 미국의 퍼스털 패션 스타일 서비스 스타트업입니다. 초개인화 서비스의 한 예가 될 듯합니다. Birch Box(미국) : 화장품 산업의 정기구독경제 서비스의 시초로 월 10$만 내면 여러 개의 화장품 샘플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줍니다. 우리나라에는 미미박.. 2020. 5. 23.
중국 주식-하이캉웨이스(하이크비전)와 중공교육과기 분석 정리 기본적으로 중국 기업들은 모험이 가득한 롤러코스터같아 보여서 중국 주식은 별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길게 보면 세계에서 중국만큼 큰 성장율을 보여주고 있는 나라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투자 관점으로는 잘 골라서 들어가보면 괜찮을 듯합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ETF로 들어가면 안전하고 좋았는데, ETF들은 대부분 중국 관영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고, 부실한 기업들의 대부분이 관영기업들이라 성장성이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에는 루싱커피가 회계부정이 발각되어서 잘 나가던 기업이 하루 아침에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역시 중국은 모험이 가득한 나라구나 싶네요. 그래서 유투브에서 삼프로와 돈투 영상들에서 나오는 얘기를 종합해서 요 두기업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해서.. 2020. 5. 21.
[폰트 만들기] 어쩌다 보니 만든 영문 폰트 : ORIENTYPES 우선 나는 폰트 디자이너가 아니다. 그저 내 가던 길에 나온 부산물을 잘 주워서 이리저리 정리해서 회사 폰트로 만들어냈다. 되돌아보니, 내게 좀 즉흥적인 면이 있는 듯하다. 본래는 한글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디어의 시작은 작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점점 일을 크게 저지르고 있었음을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그리고 그 나쁜 버릇 고치기도 참 어렵다는 것을 조금 더 많이 지나서 알게 되었고. 말이 잠깐 딴 길로 샜다. 그래 내가 좀 산만하다. 다시 돌아와서, 그 아이디어를 개발해보겠다 마음을 먹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니, 들어갈 비용이 꽤 크겠다 싶었고, 그래서 정부 지원을 여러 차례 시도한 결과 선정도 되고, 좋은 일이 생기려니 시기적절하게 뜻밖의 동업자도 .. 2020. 5. 20.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로나로 답답해? 양평의 힙플레이스로 가자.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 좀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인과 함께 서울 근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정말이지 원망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초록들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남양주의 멋진 한강 풍경 속에서 식사와 커피를] 우선은 12시쯤 강남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출출한 배부터 채우기 위해서, 팔당댐 근처에 있는 남양주 맛집으로 유명한 개성집에 가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그렇게 맛집을 미리 찾아보거나 정해서 가는 편은 아니고, 근자감으로 감을 믿고서 대충 찍어서 들어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태도가 스트레스가 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잘 알기에, 같이 간 언니가 몇개 추천하면서 골라봐라 해서 굳이 골라보았네요. ^^ 개성집은 오리고기가 메인인 음식점이어서 오리만 시킬까 하다가 오리 고기와 삼겹살을 함께 주문해.. 2020. 5. 18.
[위시리스트] 내가 여행 가고 싶은 곳은 어디? - 해외여행지 추천 다들 코로나19때문에 해외 여행은 텄다고 얘기하지. 그래도 꿈꾸는 건 자유니까, 언젠가는 가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자. 일종의 버킷리스트 정리라고 볼 수 있겠다. 1. 팔라우(PALAU)에서 스킨스쿠버 배우기 1994년에야 독립국의 지위를 획득한 신생 국가지만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는 국가라고 한다. 독립에 대한 시도는 여러번 있었지만, 주민투표에서 계속 부결되어서 뒤늦게 독립되었다고 하니,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나라로 볼 수 있겠다. 이런 걸 찾아보는 이유는 태국이나 발리, 크로아티아 같은데서 가끔 내정이 어지러워서 여행이 금지되는 경우를 가끔 본 적이 있어서 그렇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환상적이 곳이다. 5월에서 11월은 우기라고 하고 나뭇잎으로 만든 공예가 유명하다고 한.. 2020. 5. 11.
민간 우주여행의 시대에는 Procure Space ETC (UFO)? 우주여행의 꿈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우주여행이라는 상품은 추상적인 상품에 가깝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지금은 자율주행과 전기차 테마에서 성장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훨훨 나르고 있는 테슬라도 2018년도 여름에는 상장폐지 위기를 겪은 것은 적이 있었을 정도로 기업의 가치가 흔들렸습니다. 자율주행과 전기차는 코 앞에 다가온 기술이지만, 우주여행은 이제 경우 시도 단계이니, 미래에 대한 확신이 한참 부족한 건 당연지사. 그래도 3대 민간 우주탐사기업들의 시험발사가 2020년과 2021년으로 임박했다는 소식이 있어 점점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에 기름을 부으려는 듯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탐 크루즈가 협력해서 우주에서 영화 촬영 일정을 발표하기도 했습니.. 2020. 5. 10.
미국 육류 공장 폐쇄로 비욘드미트 폭등 장세는 계속 갈까? 네, 어제 참 많이 오르더군요. 제가 그리 성공적인 투자를 못하고 있는 것에 반해, 비교적 일찍 매수에 들어간 탓으로 제법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총합으로는 마이너스...) 이번에도 다시 느끼게 되는 건, 주식에도 궁합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겁니다. ㅎㅎㅎ 무근거로 작년말에 매수했다가 적당한 선에서 성공적으로 매도를 한뒤에 3월말, 4월 중에 분산 매수를 해서 또 수익을 앞두고 있으니까요. 언택트 시대가 코로나19로 몇십년 앞당겨진 요즈음, 이로 인해 수해를 입게 된 비욘드미트, 계속 갈 수 있을까요? 식물성 고기인 비욘드미트는 대체육산업에서는 선발 기업입니다. 일찍부터 시작해서 연구하고 개발하느라 고생 고생하다가 작년부터 수익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기쁨도 잠시, 전문 애널리스트들은 반반의 평가지만 잘 .. 2020. 5. 7.
법인이 은행업무를 볼 때 항상 필요한 기본 서류 정리 꼭 모두 다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이상, 없으면 되돌아가서 다음날 오던가, 그날 회사로 복귀해서 서류를 챙겨서 다시 은행을 가던가 해야하는 일이 수도 없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꼭 은행이 아니더라도, 무슨 서류 업무이던지 항상 요구받게 되어있는 서류들을 정리해볼까합니다. 기본이니까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정말 하기 싫어라 하는, 은행업무를 봤네요. 첫번째 은행에 도착한 시각이 12시 쯤이었는데, 몇군데 돌아당기니 3시가 되는군요. 내일 남은 2곳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이것으로 폐업한 법인 정리 절차는 대충 마무리 될 것같습니다. 영혼이 털리는 것같아요. ㅎㅎㅎ (좀 과장입니다.) 자, 이제 언제 어디서나 법인 대표님이거나 운영업무를 보는 직원이라면 필수인 서류들 정리.. 2020. 5. 6.
[도전] 나는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나는 지금 연애중....(드라마 "더킹"에서 이곤 대사) 이면 좀더 달콤하겠지만, 나는 요즘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물론 나를 잠을 잘 자게 만들기 위해서 독하게 약을 먹어보는 도전도 하고 있지만, 실은 그보다 좀더 일찍 시작한 게 글쓰기입니다.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도 그런 이유였던 것이구요. 그렇게 치면 얼추 2달이 좀 안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블로그 노출적인 면에서도 잘해보려고, 클래스101에서 리뷰요정님의 클래스도 들어보았답니다. 하지만 그런 걸 의식하다보면, 글쓰기가 쉽게 시작되지 않을 것같아서, 지금 쓰고 있는 글처럼 노출을 전혀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죠. "나 여기 있소." 사람들이 좋아할까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니까, 우선 쓰고 싶은 글을 쓰는데 부담은.. 202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