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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불면증 해결, 약으로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의 불면증이 시작된지는 아마도 족히 10년은 될 겁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시도는 많이 해보았기 때문에, 웬만한 건 해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머랄까,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 없는 친구로 여겨지기까지 하네요.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보편적인 건 아무래도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연관된 원인이겠죠. 물론 저도 그런 탓도 부분적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개인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불안장애" 이게 심해지면 공황장애나 조울증으로 연결될 수도 있겠죠. 제가 사업을 접게 된 여러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거였습니다. 아...이러다가 내 정신이 남아나지 않겠구나 하는 본능적인 느낌이 있었달까요? 하지만 사업을 쉬고 있어도, 그 소위 "불안"한 기분은 저절로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깊.. 2020. 4. 28.
라떼는 말야, 학폭이 없었어. 네, 제 10대 시절에는 분명 학교폭력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위 "칠공주"라는 면도날을 치아로 씹어먹고 피를 뱉어낸다는(아, 영화 써니에서 이런 장면이 있었던가요?) 그런 언니들의 화려한 경력을 소문으로만 들어봤을 뿐이죠. 그래서 중고등학교 들어갈 때 그런 언니들 마주치면 어떻게 할까 이런 고민을 하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중고등학교 6년 내내 그런 이들을 마주친 적이 없었죠. 머야, 그냥 헛소문이었나? 이러면서 십대 시절을 마무리했던 것같습니다. 당시의 아이들은 주로 학교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 누가 제일 몸매가 예쁜지, 이런 주제를 놓고 왈가왈부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누가 더 힘이 쎈지 정도는 겨루어 보았던 거같네요. ㅎㅎㅎ 그런데 요즘에는 좀 잘 나간다 싶으면.. 2020. 4. 24.
짤막 뉴스 모음 : 비욘드미트, 우버,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유가 폭락을 넘어, 돈을 받고 가져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엄청난 우울한 전망 속에 휘청거리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머, 물론 저도 유가에 물려있어요. 저의 유일한 장점이 "끝까지 버틴다"였는데, 어째 요즘 시절에는 전혀 맞지 않는 전략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정 기업 하나에 대한 조사보다는 관심 가는 기업들의 최신 뉴스들을 짧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By contrast, the day's biggest gainer was Beyond Meat stock, which rose more than 5% after announcing a distribution deal with Starbucks in China. Demand for plant-based alternatives to meat.. 2020. 4. 22.
제너럴 일렉트릭,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오늘도 잠깐 영어 공부 ㅎㅎㅎ General Electric Turnaround In Doubt Amid Severe Economic Downturn 심각한 경기침체 속에서 의심받고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회생 Investors who've been watching closely to see how General Electric's turnaround takes shape will now be feeling very much more worried. GE의 턴어라운드가 어떻게 진행될지(형태를 갖출지)를 예의주시해오던 투자자들은 이제 훨씬 더 걱정이 될 것이다. GE also faces rising retirement costs, with falling interest rates taking their t.. 2020. 4. 19.
내 제품이 팔리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판매 플랫폼이 있다. 음, 제목이 좀 거창했네요. 하지만 맞는 말입니다. 물론 자신의 제품이 잘 팔려야 돈을 잘 벌게 되는 것은 똑같은 이치이지만, 특이하게도 그러한 판매 수익을 플랫폼내의 다른 판매자들에게도 조금씩 일정 비율로 나누어주는, 일종의 수익 공유 개념을 가진, 아주 특이한 해외 서비스를 오늘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나라도 네덜란드 서비스입니다. 폰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 리소스를 판매하는 서비스로, 요즘은 서비스 분야를 확장하는 추세로 보입니다. 단순 판매만 하는 게 아니라,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 툴 서비스들도 제법 쓸만 합니다. 무료 폰트도 일부 제공하고 있으니, 영문 폰트가 필요한 분은 찾아보시길. Creative Fabrica : https://www.creativefabrica.com/ref/44.. 2020. 4. 17.
유전자 가위 관련 ETF와 기업들 정리 : ARKG 오늘은 다른 주식보다 공부하는 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참 속도가 나지 않았달까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매수한 기업들이 비교적 괜찮은 기업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바이오테크 기업들은 대체로 수익은 적자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죠.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하기는 했지만, 차트상으로 기술적인 어느 시점에서 매도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가 향후 중요한 바이오테크 기술로 "유전자 가위"를 거론해서, 공부 삼아 조금 매수해서 보유 중인데, 늘 반성하지만 "선 지름 후 공부"하는 버릇을 버리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Better Buy: Editas Medicine vs Sangamo Therapeutics 애다터수 메디신과 상가모 테라퓨틱.. 2020. 4. 12.
엎어지고 꼬꾸라지고 모든 게 뜻대로 안될 때 음...이번주가 그러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이런지 아마도 10년이 넘은 듯. ㅎㅎㅎ 그러다보니 어떤 생각이 드냐면, 우울감은 물론 있지만, 그래도 여지까지 버티고 살아와졌기 때문에 좀더, 지금보다 더, 정신 똑띡이 차리고 머든 하자....라고 나를 다독여 봅니다. 굳이 반성을 해보자면, 요즘 머든 의욕이 없이 하다보니 집중도가 떨어져서 그랬을 수도 있자나요. 운이 좋다면 그런 것도 다 무사통과겠지만 ㅎㅎㅎ 오늘도 다시 외쳐봅니다. 좋은 날이 반드시 올거야! 2020. 4. 11.
비욘드미트 주가 3월에 26% 떨어진 이유 늘 그렇듯이 제가 찾아본 기사 내용 중에서 영어 공부 짧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Why Beyond Meat Fell 26% in March 비욘드미트 3월 주가 26% 떨어진 이유 Wall Street was already turning on Beyond Meat for another reason. 월가는 다른 이유로 이미 비욘드미트를 좋게 생각하고 있었다. In fact, forward guidance is light on profits as the company spends on international growth and new product development to fuel top-line growth. 이 회사는 최고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국제적인 성장과 신제품 개발에 비용을 쓰고 때문에 .. 2020. 4. 8.
자율 주행 ETF : DRIV 통해 관련주 찾아보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5G, 2차전지, 클라우드 등등 4차산업 하면 떠오르는 주요 키워드들 입니다. 이 중에서 오늘은 "자율주행"을 정리해봅니다. 정리하면서 보니, 요즘 제 눈에 많이 띄었던 종목들이 많이 있네요. 자율주행이란? Autonomous Driving self-driving, 자동차, 로봇, 기차, 항공기/선박 등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로, 교통수단이 사람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운행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중에서도 우리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것은 자동차에 적용되는 경우 일텐데,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스마트카(smart car) 혹은 커텍티드카라고도 불립니다. 단순한 이동 수단뿐 아니라, 여러 단말과 연결되는 IT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중으로, 관련된 부품 및 소프트웨어 등 여러 산업.. 2020. 4. 5.
[영화 리뷰] 남산의 부장들 : 코로나19때문에서 이제서야 챙겨본 영화 관객수 500만을 목전에 두고 코로나19가 창궐하는 바람에 보지 못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 입니다. 꼭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잠깐 미적거리는 사이에 시기를 놓쳐서 못봤답니다. 김재규의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암살 사건을 다룬 영화라고 개봉 전부터 시끌시끌 했죠?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싶었던 이유는 역사적인 관심보다는 오로지 이병헌 연기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죠. 제가 이병헌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늘 기대가 되는 배우이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할 겁니다. 그에게는 개인적 말썽거리들이 제법 있지만, 연기력 만큼은 갑 오브 갑, 그 모든 허물을 극복하는 그만이 갖고 있는 스킬일 듯합니다. 하지만 막상 영화를 보니, 제 눈에는 그 당시의 미장센들이 제 마음을 콕콕 찌르네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로 70.. 2020. 4. 4.